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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진해 웅천일대 남문동 신도시 개발이 되면서 사람사는 동네같아져서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남문동으로 이사한지 거의 6~7개월 되었는데,, 여기저기 상가건물도 계속 생기고 차들도 많아지고,
우리동네 좋아~하고 자랑하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
최근에 새로생긴 식당이 있어 다녀왔드랬습니다.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대만족 스러워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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