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세요? 또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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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기도 하고 ,, 외출을 자제해야 하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기분전환하러 

점심은 나가서 먹기로 했어요~

오랜만에 딸래미와 둘이서 데이트 하려니 메뉴 선택이 신중해 졌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곳이 생각이 났는데요. 

진해 시내 왔다갔다 하면서 문뜩문뜩 눈에 들어온 식당이 있었는데,

과연 영업을 할까 싶은 정도로 외진곳이어서 의아해 했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자 검색을 했는데 은근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더라구요~!

그래서 다녀 왔습니다. 여러분께 소개합니다.